주말농장 본격 가동입니다.먼저 작년에 아버지와 함께 심었던 키위나무 받침을 새로 만들었습니다.23년 주말농장의 벚꽃지난해 22년 어버이날 아버지와 농장에서 키위나무를 심다보통 키위는 암수별로 심어야 하는데 자가수정 키위는 수컷 없이도 열매가 열린다고 합니다.작년에 임시로 지지대를 만들었는데 엉망이네요.이번에는 비계파이프(비계)와 클램프로 튼튼하게 만들었습니다.태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별도의 말뚝을 박고 클램프로 지지 중간에는 열매가 많아질 것을 대비해서…(웃음) 와이어로프와 주물클립으로 단단히 고정했네요.●지난해 심은 키위 새 지지대 유인..올해 키위가 열리지 않으면 참외나 오이 모종으로 덩굴 지지대의 효과를 봐야겠네요.올해 키위가 열리지 않으면 참외나 오이 모종으로 덩굴 지지대의 효과를 봐야겠네요.피크닉 테이블과 의자에 오일 스텐 작업을 했습니다 매년 해줘야 하는데 작년에는 건너 뛰었더니 일부가 썩어버렸네요매년 이맘때 벚꽃이 필 때 집시 부인은 쪽파 김장입니다.매년 이맘때 벚꽃이 필 때 집시 부인은 쪽파 김장입니다.주말농장의 꽃놀이에 부부가 열중하고 있군요.주말농장의 꽃놀이에 부부가 열중하고 있군요.이제 따뜻한 봄이 왔기 때문에 주말 농장 농사도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