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구르메옹시미메밀국수칼국수 전문점 고소한 맛

대전 중구 맛집으로 유명한 옹심이 국수집에 갔어요.점심에 항상 웨이팅이 있었는데 저녁에는 다행히 웨이팅이 없었어요.쫄깃한 옹심이 전문점으로 국물이 고소하고 깔끔해서 추운 날씨에 특히 생각나는 맛집입니다. 50m 네이버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지도데이터x 네이버 / 오픈스트리트맵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대로읍,면,동시,군,구시,도국

온시미메밀국수 대전광역시 중구 계룡로904번길 19

옹심이 메밀칼구스는 서대전시민공원 뒤편에 있습니다.일요일은 정기 휴일입니다.오전 11시부터 저녁 20시까지 영업합니다.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입니다.주차장은 있지만 주차장은 크지 않습니다.

점심에는 30분씩 대기하면서까지 먹은 참입니다.저녁에도 웨이팅이 있는지 전화하지 않았다고 해서 바로 달려왔어요.

맨날 경단 메밀국수만 먹었는데.옹심이만 있는 건 2천원 가격이 더 비싸거든요.메밀칼국수는 9천원입니다.남편은 옹심이만으로 다음에 먹고 싶다고 합니다.방석과 의자 테이블이 있는데 우리는 방으로 갔어요.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에 항상 보리밥이 나와요.이 보리밥 진짜 맛있어요.열무침이랑 열무김치 나와요.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에 항상 보리밥이 나와요.이 보리밥 진짜 맛있어요.열무침이랑 열무김치 나와요.이렇게 보리밥에다가 열무김치랑 무생채 넣고 고추장 넣고 섞어요.두세 스푼 정도의 양이었는데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에 딱 좋았습니다.보리밥이 맛있어서 한 그릇 더 먹었어요^^드디어 나온 감자경단국수칼국수!!들기름이 말렸는지 국물에서 들기름 향이 물씬 풍겨서 정말 고소해요.이렇게 메밀칼국수가 들어가 있어요.옹심이랑 맛 조합이 정말 좋았어요.한번 만들어보고 싶었어요.경단을 떠서 한입 먹어보면 정말 쫄깃쫄깃한 맛 그 자체예요.옹심이도 양이 꽤 많아요.옹심이를 먹고 있으면 의외로 배가 부르더라구요.옹심이 생각날 때마다 여기 와요.여기는 여름에도 감자경단국수만 팔 정도로 옹심이에 자부심이 있는 곳이거든요.대전 중구 맛집으로 시골스러운 맛집으로 옹심이가 메밀칼국수 전문점을 리뷰했습니다.국물이 정말 고소한 맛이고 옹심이 쫄깃쫄깃한 맛이 일품입니다.점심에는 아무래도 웨이팅이 항상 있거든요.웨이팅 없이 먹고 싶다면 이른 저녁이나 마감 시간 근처에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