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177일육아일기 #창원파티마병원1인실 #무통으로자연분만시도실패 #태아초기약물복용 #임산부명치통 #조리원생략 #산후도우미없이혼육아 #벤타가습기 #한약

만삭부터 출산, 거기서 그치지 않고 신생아를 넘어 이른 유아 시절까지 이렇게 내 삶을 이미지화하고 글로 정리하다 보면 시간의 흐름을 잠시 반복해서 저장하는 기분이 들어서 참 좋다. 다만 생각보다 하루하루 지난 추억이 방대해지면서 한꺼번에 묶여 엮어두기가 쉽지 않다. 만삭의 기억

출산 휴가에 들어가기 전에 엄청난 고통이 나에게.첫째, 임신했을 때는 호흡기가 나빠서 기침을 많이 해서 병원에 가서 알레르기 검사까지 했다.어떤 관련성이 존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칫하면 기관지 염을 앓는 첫째 소화의 편이다.막판에 위통인지 위 궤양인지 모를 고통에 끝나고 대학 병원이나 개인 병원 등을 찾아 전전긍긍할 수밖에 없었다.아무튼 정말 힘들었습니다..다행히도 출산 후 거짓말처럼 통증이 사라졌다.아이의 몸이 어머니에 영향을 미치는지 아니면 모체 상태가 문제인지 인과 관계를 확인할 수는 없지만 두번째의 보 방향은 분명히 제일과 달리 진화에 어려움이 있는 것 같다

엄마 출산휴가 들어가자마자 태권도를 그만두었는데 워킹맘이 퇴근 후 만나는 아들의 모습은 이런 모습이었다.

어느 날 집에서조차 엄마의 뒷걸음질치는 아들은 갑자기 리얼키친 놀이를 한다. 그리고 같이 앉아서 놀자는 시그널을 보낸다.설레다

볼 수 없게 된 배불룩한 어머니 여담이지만 결국 출산 때 수술을 하게 된 어머니는 이 환자 트윈(쌍둥이)이냐는 마취과 과장의 목소리를 마지막으로 듣고 잠이 들었다. 하하 정말 농도가 대단하네요.

어쨌든 우리의 두번째는 임신을 핑계로 사연이 많았지만, 임산부에 트윈에 살이 쪄서 호랑이 해를 만들고 싶었는데 결국 한일 뒤에야 소해에 된 이야기, 제왕고 싶었지만 집에서 인고로 만족하고 80%진행된 상태에서 무통과 인연이 없는 어머니는 또 지옥을 맛 보고 부디 수술시키고 달라는 간청에 진통하는 것을 다 하고 이런 것이 군대 이야기만···어쨌든 제왕인지 자연인가 하면 무조건 제왕!물론 무통에 자신의 경험과 대조한 때이다.제왕도 후 폭풍이 다른 산모들에 비해서 길게 이어졌지만 그것도 이건 참을 수 있으므로 휴쟈 씨는 아직 만삭의 기억을 녹여야 하므로 출산의 기억을 잠깐씩 멈추고 숨을 고른다

아들의 갑작스러운 등산 요청에 만삭한 어머니는 근처를 올라갔다. 이때도 명치 어딘가 몹시 아팠지만 아버지는 어머니를 강하게 만들었다. 은밀한 무관심 속에서 천하대장군이 되어가는 어머니

출산휴가가 시작되자 통증도 있었지만 시간도 선물받았다. 그동안 워킹맘의 로망인 아들 하원전담!! 서프라이즈를 해드리고 싶어서 평소 아버지가 싫어하시는 차에 담요 깔개를 바로 실시한다.

유치원에 가서 벨을 누르다. ‘OOO의 어머니입니다.’ 이야기를 하자마자 마이크를 타고 방송이 나온다. “장미반 OOO 하원 준비 후 내려오겠습니다.” 우리 아들이 유치원에서 하루 중 가장 듣기 좋은 소리일 수 없어 아쉽고 행복해 보여서 기쁘다.도미노피자로 피자랑 맞은편 가득가서 아빠다이어겟후 캠프시작! 별거 아닌 소박한 야외활동… 하…..

눈물과 짜증으로 물든 캠프 종료!자연스러운 놀이를 가장한 숫자공부가 결국은 파국이다!! 아픔이 다시 사라졌다 상태는 좋지 않지만 엄마의 아이 사랑은 체력 증강 훈련으로 나타난다.바깥 공기 받으려는 엄마 움직여서 무브무브

아파도 화이팅 엄마는 너를 집만 좋아하는 앙뱅이로 키울 수 없어!!!!!!!!!!!!!!!!!!!

해질 때까지 놀고, 아빠는 언제 오냐고 빨리 집에 돌아오라는 S.O.S를 새 가족2번째 출산이다만, 또감 없이 새벽까지 심한 진통을 참고 이것이 제 정신인지, 당신의 정신인가, 동물적 감각만 제 사고의 모든 것에 이르고 병원에 간다.첫번째 때 무통 주사와 인연이 없어서 아무것도 모르고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섰던 그 기억이 설마? 하던 두번째 때 또… 그렇긴 또!!!!벌써 진행이 많아지고 무통에는 안 된다..나는 죽지만 처음 때 출산의 기억이 없어서 기억이라는 표현보다 출산의 고통이 아직 선명한 것에..힘을 준다고 했는데 처음 때는 2시간 만에 마친 기억과 달리 알고 있으니 더 이상 힘을 주지 못 했다.그래서 부디 수술하게 해달라는 나의 절실한 소원에 너무도 진행됐기 때문에 더 위험할지도 모른다는 수술 동의서를 작성하고 나서야 우리의 두번째 보동에 만났어!깨어나면 모든 게 끝나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행복했다.물론 2,3일까지 움직이지 못하고 일어날 수 없는 아픔에 시달렸지만 아.. 그렇긴…..분만 전의 진통에 비하면 이는 참을 수 있어.눈을 뜨고 포동을 찾자 휴대 전화 사진과 즉석 사진 한장을 건넨다.잘 생기고 당신의 눈을 많이 마시지는 않고 걱정했다던 남편의 말에 한 안심하고 공포가 눈을 뜨게 사라진다.아이를 임신하고 가장 무서웠던 것은 약이었다임신을 시도하던 중에 실패하고 헛된 상상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마음으로 강력한 경고의 신호를 경산의 부모인 내가 몰랐다.일주일 후에 체크하면 늦지 않았을 터인데, 임기 일렬이 단검에 찔려서 더 이상 기대하고 싶지 않던 마음이 컸던 모양이다.항상 놀아 달라는 어머니만 쳐다보는 장남과 힘 겨루기 하고 싶지 않아서 몸이 너무 아파서 게보링을 먹고 평소 마시던 콜레스테롤 약의 손실에 지정을 복용했지만 그것이 아이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단계인 5~7주 사이였음을…하늘이 무너지고 억장이 무너진다고 생각했다.혹시나 하는 생각하고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위장약과 함께 산 테스트기가 하필 이런 때..요약하면 최초의 병원에서는 갑자기 아이를 낳는지를 정해서 오도록 유튜브를 찾아 우연히 약물과 태아의 관련이 크지 않다는 의사 유튜브를 봤는데 하필이면 우연히 저희 지역 내의 의사!!급히 바로 가고 싶지만 일주일 후에 가능한 것으로 예약을 해서 천 고통의 시간을 보낸 후 남편과 손을 잡고 기다리고 있었다.다행히도 침착하게 영어 원서까지 읽으면서로스로 지정에 의한 인과성을 찾아 주고 안정적인 이야기를 나누어 주세요…김·석원 과장, 감사합니다.덕분에 첫 이 아이 우리한테 오게 되어…………아무튼 새로운 생명을 책임 지고 끝까지 존중하고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우리딸 흐흐흐흐흐흐흐흐흐!! 처음에 첫 번째 때도 첫인상이 진짜 내 아이인가 했는데 두 번째도 그렇다. 너도 오빠랑 다를게 없구나. 분명 커서 오빠처럼 본래의 귀여움과 깔끔함을 장착할 것이다. 외모때문에 스톱!! 무엇보다 건강하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 우리아이파티마 독방의 조리원은 가지 않을 것이므로(큰딸이 어머니에게 딱라서 병원에서도 편하게 있다고 생각하고 독방에 계속 머물렀다.병원비는 180만원 정도 나온 것 같다.어쨌든 아버지가 사치스러운 시간이었던 것처럼 혼자 책을 읽고 먹고 오랜만에 티비도 보다가 이 말을 하자 아버지는 “내가 얼마나 이랬나”라고 거창하게 변신하는 것을 알고 있다.이렇게 글이라도 싸도 여한이 없어 보인다.어쨌든 임신 기간의 앞뒤에 쌓인 것이 많아!!코피가 내자!정말 잠시 간호사에게 양해를 구하고 몇시간후에 돌아온 아들… 단 며칠이라도 환자복을 입고 서성거리며 걷는 엄마를 어색하게 생각하는 내 사랑 큰아들 하지만 곧 엄마가 보고싶다 여기서 자고 싶다 엄마, 엄마를 자꾸 반복하는 우리 아들 때문에 너무 마음이 ㅠㅠㅠㅠㅠㅠㅠㅠ가기 전 2021년을 수놓아 2022년 새해를 새로운 가족과 맞이하게 한 파티마의 상징 대형 트리 앞에서 우리 아들을 한 컷 남겨본다. 백년 일만년 사랑해 아들어중간한 걸음으로 면회 시간 내 딸을 눈에 가득 담고 올게.. 보면 볼수록 신기하다. 딸!!!!!!!! 마이드랄! 아름다워지자치열한 육아 현장으로 복귀하기 전에 잠시 조용한 시간을 갖자.여기는 내가 잠시 머물렀던 곳의 뷰전문의가 상주하던 제 호텔룸 넘버가 있는 동안 빈혈이 심해서 수혈까지 권유받은 곳의 수치가 6 이하니까.. 다행히 지금은 건강하다호텔 휴게실 ㅎㅎ 머무는 동안 나에게는 호텔이라고 암시했고 실제로 그랬다.두둥이 첫번째와 두번째 조우두번째가 생겨서 어색해져.. 사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어색하고 질투하는 큰딸 엄마가 와서 너무 행복해하는 큰딸과 작은아들의 투샷!!확실히 육아의 육감은 다르다.첫번째 때는 한시도 눈에서 놓칠 것 아니냐며 전전긍긍하면서 서로를 괴롭혔지만 두번째는 마음을 편하게 먹으려고 초기의 육아가 정말 쉬웠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시국에 조리원에 가지 않은 것도 다행이었고 사람이 많아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산후 도우미를 사용하지 않은 것도 다행이었다.또 젖은 마사지를 실시한 것도 전문 마사지 아줌마 만나고 통곡이 아닌 완벽하게 끝낼 수 있어서 여러가지로 정말 다행이었다.첫째, 모유 수유를 하거나 젖 짜는 기계로 짜거나 식이조절에 어려움을 겪어봤기 때문에 이번에는 그 시간에 참았던 커피나 한 모금씩 마시면서 여유롭게 아이라도 다시 보자는 결연한 의지로 모든 것이 한꺼번에 진행됐다.하아… 귀요미들모처럼 써도 허용되다어떡해 치명적인 두 사람잘 먹고 잘 웃는다, 점점 익어간다. 워낙 깔끔해서 터미타임도 거의 생략이다.얌전해 잘만큼 먹고 잠시 놀다가 잘 뿐이야.그냥… 집에 온지 일주일만 ㅋㅋㅋㅋ 그다음엔 존재감을 조금씩하원 차량에서 내려 유모차에 있는 둘째와 어머니가 맞이한다. 슈퍼히어로 나와주세요하원 차량에서 내려 유모차에 있는 둘째와 어머니가 맞이한다. 슈퍼히어로 나와주세요지금은 120냥에 자신이 먹고 싶을 때마다 주지만 이상하게도 2~3시간 간격을 스스로 유지해준다. 밤잠은 새벽에 두세 번 일어나고 현재 77일째이며 새벽 1시경 기저귀를 갈아달라고 투덜거리며 4시경 일어나 분유를 먹는다. 수면교육을 60일경부터 일찍 눕지 않는 방법으로 시작하고 있는데 50분 정도 울다가 지금은 10분, 5분 내외로 울고 가벼워지면 자는 수준이다.아직 입맛이 없는 아들이 유일하게 한 번 즐겨 먹던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잊을 수 없는 관계로 한 컷꼭 같이 먹어야 진짜 맛이야첫째랑 놀면서 둘째 돌보기, 둘째 보동이야~ 이거 돌보는 거야.엄마 시야에만 있고용기를 내어 산책재우고 본인이 먼저 자는 신기한 게 수면파가 있는가, 그것이 통하는 제2보 동양첫 번째 난입 시도 스리샷 흔한 남매 아빠그리고 포샷 일명 패밀리가 나온 샷등원샷새 명절이라고 할머니를 돌봐달라고 집까지 와주신 고마운 일동님 어머니 화사동무지람의 교제를 꿈꾸다. 번번이 배품만 얻고 가는 정이 부덕했던가. 열심히 하겠습니다 마음속에 새겨넣고처음에 사용하던 대형 디럭스 스토케에 타보 껍질을 씌운다!! 진짜 타보 유모차는 후회없음 지금까지도 짐도 싣고 7살이 된 첫번째도 자가용처럼 쓰고 이제 둘째도 조금 크면 이용할거고!!! 아깝지 않다대자 유치원과 맨션 주변을 걷다당근에서 얻은 타이로니모빌, 아직 한참 아이템이지만 가격대비 이득을 보고 있습니다.마음껏 스타일링에 취한 엄마 오래간만에 카메라를 갖는다.나만 인정한다.아무도 인정하지 않는다.코웃음치고 대폭소한다.자칭 나의 사랑 최종 보스 남편은 보통 요구르트 아줌마 요구르트 주세요요구르트가 없으면 야쿠르트라는 구시대적인 농담을 하고 까닭 없이 웃고 있는 나는 무엇인지흔한 남매의 아버지캥거루 모녀우연히 나에게 다가와서 너의 향기만 보여~우와 육아 혼자 하는 느낌나도 정말 많이 포기했어.발길질 당하는 고통스럽지만 진정한 육아아름다운 부녀상…은 표면에 내재된 니코틴이 우리 아이에게 다가갈까 조마조마하다명절이 되어 감쪽같이 공짜 한복 득템한 날손자가 제 얼굴에 풀을 바르고 왔어요. 어디 말하는 거야? 여기 멋있어요 엄마가 점점…솔로 지옥에 이은 육아 지옥 둘 다 제목만 지옥이고 실전은 달콤 그 자체 본편은 엄마 예고편은 아빠어느 날 우리 아들이 이런 질문을 할 줄은 몰랐다.엄마, 우리 아파트를 좋아합니다00아 포드(최고 높은)?<크레용에 색깔이 다양하고 각자 좋아하는 것이 다르게 우리의 상황에서는 우리 아파트가 최고이다>라고 대답하고 싶었는데 갑자기 아..아, 어슬렁거리는 모습으로 다시 빈부 격차를 처음 느끼는 아들의 실망한 표정. 꾸물거리고 있어 우리 병도 좋지만 ○ ○ 아파트도 괜찮으니까”라는 왕왕 소리의 전차.어쨌든 아들은 우리 지역에서 가장 높은 초고층 아파트라고 00아 퍼트를 만들고 있었다.친구와 각각 집이 더 좋은 설전하고 결국 어머니까지 듣게 된 것이다.현명하게 되고 싶어!!부자가 되고 싶어!!근원적인 욕망이 가득한 시간죽은 처녀꽤 여자아이가 되고 싶다 핑크리본 헤어밴드집에서 빈둥거리며 TV만 보는 아들의 모습이 너무 슬프고 악천후 탓인지 평소처럼 나가지 않는 아버지와 딸을 뒤로하고 아들에게 씩씩해질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선사한다.허둥지둥 혼자 아기띠를 매는 것은 식은 죽 먹기다순딩 보든롯데마트 포켓몬 카드에 푹 빠진 아들과 오랜만에 프리지아 꽃이때가 60일도 안 됐을 때였던 것 같은데 이른 아침에 아버지가 드디어 입이 열리신 줄 알았는데 놀라 가보니까 아버지가 아니라 둘째 아들이 소리를 내고 있는 중. 첫 번째 때는 못 봤던 퀸 덧붙여서 퀸은 중얼거리러 가기 전 비둘기 소리처럼 우국 같은 목소리의 울림!!직접 멋진 것들이 많았다며 사진을 찍어달라는 큰아들첫 외출 창원할머니 집에 가서 침실을 점령한 후 엄마와 실컷 놀다가 오후에 단둘이 등산엄마가 시작한 산에 가면 줄 사자 선물 찾는 시간, 오늘은 할머니가 삶은 달걀과 떡파이를 준비해 주시고 몰래 놓았더니 선물 찾은 아들엄마가 시작한 산에 가면 줄 사자 선물 찾는 시간, 오늘은 할머니가 삶은 달걀과 떡파이를 준비해 주시고 몰래 놓았더니 선물 찾은 아들이번에 오면 사자에게 호랑이 치킨이 내려온다 이영자 씨가 홍보하고 있는 그 치킨을 선물한대.동족상잔의 비극이다여섯 살을 마치다.태어난 지 하루가 지나면 두 살이 된다.시간을 앞서가는 녀석들날렵하게 흔들리다꽃미남미 가득한 너와 히메미 가득한 너뒤척이는 데 지치다. 큰딸이 추천한 트램펄린 육아! 최고다, 엄마가 안고 엉덩이 반동으로 살랑살랑하면 바로 잠이 든다. 육아아이템중에 정말 오랫동안 돈이 아깝지 않은것중 하나!! 다만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하는 단점, 출산 후 회복은?처음에 출산의 기쁨으로 몸을 망쳤으니 정말 손가락 관절이 아파서 양말을 찾게 되고 나중에야 속옷을 찾게 된다…이에 지지 않자 처음에는 만성 질환이었다 허리 골반 사이의 짜릿한 아픔이 다시 시작됐다.눈물이 주르르 흐르고 있을 때 할머니의 추천, 내 사랑, 우리 사랑, 우리 사랑 중 인천의 여동생의 아버지의 고모를 남편?멀리 건너야 하지만 어쨌든 믿어 보는 한 의원에 틀림 없다!!동생이 임신의 시도로 괴로워했던 때에 힘입어 그 다른 동생의 인척에서 여덟치까지 너무 효과가 있었다는 얘기를 듣고 고모에게 부탁했다.먼 지역이어서 진통이 보이지 않고 전화로 저의 아픈 곳을 말했으면 무척 친절한지진정한 녹색용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눈을 뜨면 잠이 안 오는데, 그렇게 하루를 보내도 에너지가 넘친다!! 그렇다고 아픈 곳이 아프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오 이게 약의 영향이라는 느낌은 어느 정도 효과를 느끼고 있어! 77일제법 발을 들어 뒤집는 전조증상이라는 몸짓을 보여준다.퀸도 보이고 엄마랑 티키타가 되는중터미타임도 해볼게. 아직 바닥과 혼연일체손가락을 내밀어두 다리 팽팽히오빠가 아직 양보해주지 않는다는 의자를 잠시 앉혀봐! 이 의자,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육아 아이템77일!! 무럭무럭 자라. 밀린 숙제하는 마음 앞으로는 조금씩 성장일기를 써줄께!!! 오늘도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