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포스팅 하려고 사진 올려놓은게 있었는데 드디어 작성 ㅋㅋ 생일선물로 친구가 알프란 원터치 난방텐트를 보내줬다. TMI인데.. 갑자기 왜 난방텐트지? 했는데 사실 카카오가 받고 싶은 선물?에 그게 있었다. 이유는 모르겠어.. 난 그걸 본적도 없는데.. 아무튼 그걸 보고 친구가 보내준게 아닌가 싶어 친구에게 물어보려고 했는데 지워… 그래도 결론은 겨울에 잘 쓰고 있어!!아, 현재는 카카오 선물에 입점되어 있지 않아(눈물) 하지만 네이버에서 검색 가능!
이렇게 보관가방에 들어있다.이건 알프란 원터치 난방텐트 5~6인용 사이즈였던 것 같아. 퀸사이즈 침대에 맞다!
원터치 난방텐트이기 때문에 폴 등 다른 부속품이 없다.
알프란 원터치 난방텐트의 설치 및 해체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텐트를 펴고 원터치 폴을 아래로 내리면 끝.해체할 때는 거꾸로 위로 접어주면 돼.

폴이 끈으로 묶여 모여 있는데 저 검은 끈을 매듭을 푸는 게 아니라 그냥 위로 내밀어주면 된다. 해체 후 폴을 접어서 묶어야 한다.
끈을 풀면 이렇게 가운데 원터치 폴을 풀고 나머지 폴이 바닥에 펼쳐진다.

접혀있는 폴을 세운 후 폴의 끝을 고정탭에 걸면 폴이 고정된다(아래로 나오는 사진 참조). 그리고 폴에 폴 고리로 텐트를 모두 연결해줘~
맨 위에 있는 원터치 폴을 아래로 내리면 펑 하는 소리와 함께 폴이 활짝 펼쳐진다. 근데 이거 쉽게 안 돼… 세게 잡고 내려야 돼퀸사이즈 침대에 설치한 알프란 난방텐트. 사이즈가 딱 맞다.매트리스에 끼울 수 있는 밴드가 있어 고정이 잘 되어 좋다. 사진 오른쪽을 보면 위에서 말한 폴을 고정탭에 낀 모습이다.안쪽에는 휴대폰을 넣을 수 있는 공간도 있고, 그 옆에 지퍼로 살짝 공간을 열 수 있다. 아마 핸드폰 충전선을 위한 공간 같아. 매우 세심하다.누워서 천장 눌러볼게.다 막혀 있는 것은 아니고 매시 부분도 있다. 그러니까 습기가 차거나 이런 건 없어.위에 조명걸이까지 있어. 캠핑램프를 켜봤어 ㅋㅋ 집에서 캠핑느낌을 즐긴다 ㅋㅋ캠핑 느낌을 즐기려면 계란전구가 필수죠? ㅋㅋㅋ 미니 계란전구도 달랑달랑 켜봤어ㅋㅋ누워서 깜빡이는 조명 보니까 느낌이 좋은데?ㅎㅎㅎ사실 나는 침대에서 TV를 봐서 침대에 놓고 사용은 거의 하지 않았어. 대신 조카 때 한두 번 여기서 재웠는데 지금도 자기 엄마 없이 집에서 잘 때는 꼭 텐트 쳐달라고 해서 거실에서 차고 잔다.알프란 원터치 난방텐트 사용 후기는 평소 보일러를 세게 틀지 않거나 공기가 많이 찬 공간에서는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 확실히 난방 텐트 안에 있으면 공기가 차갑지 않아. 엄마가 조카랑 잘 때 한쪽은 열고 자는데 확실히 공기가 더 높다고 했다.나도 평소에 건조해서 보일러를 거의 안 틀려고 하는데 이제 침대에서 TV도 안 봐~ 올 겨울은 침대에 설치해 놓고 따뜻하고 쾌적하게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