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올릴 스타는 미녀골퍼 유현주다.1994년생 올해 30세 신장: 172cm 체중: 56kg 장신의 피지컬과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특징이다.
2004년 10세 때 골프를 시작했다.14세가 되던 2008년 프로골프로 진로를 결정하고 2011년 KLPGA에 입회해 2012년 1부 대회에 출전해 2016년 투어를 시작한다.유현주는 피지컬이 좋고 비거리가 좋은 것이 특징인 선수다.
유현주를 스타로 만든 것은 2017년 네이트에 연재된 줌인스포츠 강명호 기자의 기사로 시작됐다.치어리더, 운동선수에 대한 밀착 취재와 고퀄리티 사진으로 네티즌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는데, 그중에서도 유현주는 최고의 걸작이었기 때문에 점점 인지도가 생기고 스타성이 생기게 된다.열악한 대우를 받던 치어리더들을 대중의 관심을 끌게 해 치어리더의 스타성을 만들어 준 장본인도 강명호 기자다.
유현주에게 비판의 시선도 적지 않다.실력에 비해 유명한 점이 있기 때문이다.BS금융그룹 부산은행 서울경제여자오픈에서 14위를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고, 그 외 대회에서는 중하위권을 기록했다.
이런 비판을 받는 것은 언론의 영향도 있다.상위 선수 대부분을 중계하고 컷오프권 선수들은 중계에서 거의 나오지 않는 것.이러한 부분들이 상위권 스타 선수들 외에 다른 선수들이 주목받는 점이기도 하고, 최근에는 골프가 부자들의 스포츠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대중적인 스포츠로 점차 변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기존의 보수적인 팬 문화가 존재하기 때문에 유현주의 인기에 쏠린 관심이 보수적인 팬들에게 좋지 않아 보였는데, 이로 인해 유현주가 비판을 받고 욕을 먹게 된다.
성형 논란의 진위는 확인할 수 없는 부분이고 본인도 답변하지 않은 부분이라 굳이 언급하지 않겠다.주관적으로는 성형 여부에 대한 판단이 굳이 필요한가 하는 시선을 갖고 있다.여성의 예뻐지고 싶은 욕구는 본능적인 것이고 성형까지 할 의지가 있는 사람은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운동을 하면서 몸을 단련하고 노력을 보이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사회 비판만 하는 사람보다는 노력하는 여성에게 손을 들어준다.
2017년 당시 땀을 흘리며 운동하던 유현주의 인터뷰다.당시에도 미인이었지만 다른 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유현주의 모습이다.꾸준한 웨이트를 통해 당시보다 체지방과 체중 감소를 하면서 더 건강하고 탄력 있는 체형을 보여준다.유현주의 일상에 대해 알아본다.부유한 가정에서 골프를 시작해 일상에서 명품 같은 모습을 보인다.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 아이폰 사용자라는 것. 누구나 소화할 수 없는 흰색 바지와 몸매가 드러나는 블라우스는 고급스러운 섹시함을 보여준다.평범한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음악을 좋아하고 축제를 즐긴다.누가 봐도 눈에 띄는 완벽한 몸매와 비주얼로 페스티벌에 나타난 유현주의 모습은 큰 화제가 됐다.미모의 글래머 스포츠 스타 중 최고로 꼽히는 만큼 각종 루머에 시달렸다.가수 비와 미녀골퍼의 불륜설 상대로도 박결, 유현주 등의 선수들이 거론됐지만 공통점은 미모가 뛰어난 선수들이자 사실이 아닌 찌라시로 밝혀졌다.태진아 님의 사고뭉치 아들인 가수 이루의 음주운전 동승자와도 기사가 났지만 공식적으로 법적 대응하라고 기사를 냈다.아무리 연예인이라고 해도 미모의 부자인 유현주가 이루의 여자친구로 이어지는 수준은 아니다.아버지 연줄이 없으면 사실 데뷔도 못하는 가수니까.또 골프 패션의 붐을 일으킨 장본인이기도 하다.유명 골프 브랜드들은 기존의 보수적인 어른들을 타깃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젊은 층을 사로잡을 수 있는 트렌디한 패션을 선보였고, 익숙한 스타들을 모델로 활용해 붐을 일으켰지만 유현주의 패션에 대한 관심은 매우 높아 젊은 층의 골프 진입이 크게 늘었다.노출 없이 부각된 스타.치어리더나 모델들이 노출이 있었다면 골프 의상이나 티셔츠, 레깅스 의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남심을 가지고 놀았다.옷을 다 입고 노출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야하게 느껴지는 점.일상 속 유현주는 카페를 좋아한다.큰 피지컬에 비해 아기자기한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점이 인상적이다.아직 남자친구가 있다는 소식이나 SNS를 통해 밝혀진 점이 없는데 혈기왕성한 20대 매력적인 여성을 주변에서 내버려둘 수 있을까.누군지는 모르겠지만 한가인, 연정훈 때만큼 유현주를 가진 사람이 공개되면 가슴이 아플 것 같다.실력에 대한 논란이 많지만, 드림 투어에서 1부를 자주 획득하는 선수는 상위권으로 불린다.최고는 아니지만 비판을 받을 만큼 부족한 선수는 아니라는 얘기다.대회라는 게 1위부터 꼴찌까지 있다는 걸.이상으로 가장 사랑하는 프로골퍼 유현주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사진출처 유현주 인스타 – _hyunju.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