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모형 자율주행차 경주 ‘AWS 딥레이서 콘테스트’ 개최

여러분 안녕하세요 🙂 인하대학교 대외홍보팀 인하 인스타 5기입니다!

지난 1월 25일 인하대학교 디지털혁신공유대학 미래자동차사업단 주관으로 ‘2021 인하아마존 웹서비스 딥레이서(2021 Inha Amazon Web Services Deep Racer) 경진대회’를 개최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1월 25일 인하대에서 열린 ‘2021 인하 아마존 웹서비스 딥레이서 경진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 인하 아마존 웹서비스 딥레이서 콘테스트’ 개최 미래차 분야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 프로그램 교육의 일환

인하대(총장 조·묘은우)은 7일 지난 1월 25일에 인하대 디지털 혁신 공유 대학 미래 자동차 사업단 주관으로 “2021인하 아마존 웹 서비스 딥 레이서(2021 Inha Amazon Web Services DeepRacer)경진 대회”를 개최했다고 발표했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AWS(Amazon Web Services)딥 레이서”에 관한 세미나와 강화 학습 훈련을 거치고 자신만의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딥 레이서 경주를 벌였다.6개 참가 팀 가운데 자연 지능 팀(최·장 팬 김·태환, 서울 온 팬·선영 학생)가 가장 빠른 8.38초의 랩 타임을 기록하는 1위를 차지했다.1위 팀은 2월 8일 인하대와 계명대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AWS딥 레이서 경진 대회에 진출한다.인하대 미래 자동차 사업단은 미래 자동차 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위해서”AWS딥 레이서”경진 대회를 개최했다.”AWS딥 레이서”는 아마존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자동 운전 미니 카”딥 레이서”경주 대회이다.클라우드 서비스 개발한 머신 러닝 강화 학습 알고리즘을 딥 레이서를 적용하고 실제의 트랙 내에서 자동 운전을 하고 랩 타임 기록을 다툰다.

지난 1월 25일 인하대에서 열린 ‘2021 인하 아마존 웹서비스 딥레이서 경진대회’ 참가자들이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지난 1월 25일 인하대에서 열린 ‘2021 인하 아마존 웹서비스 딥레이서 경진대회’ 참가자들이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자연 지능 팀의 팀장 최·장 팬들 학생은 “딥 레이서를 통해서 어렵게 느껴진 강화 학습에 쉽게 접할 수 있고 좋았다”로서 “팀원들과 여러 정황에 대해서 시뮬레이션을 해서 조금씩 모델을 개선했지만, 그 과정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모두 고생한 팀원들과 좋은 기회를 제공한 사업단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과 수상 소감을 밝혔다.인하대 미래 자동차 사업단은 2021년 교육부의 “디지털 신기술 인력 양성 혁신 공유 대학”사업에서 미래 자동차 분야에 선정됐다.미래 자동차는 인하대의 미래 주력 8개 연구 분야의 하나로 ” 제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하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하 인재 육성”이라는 교육 목표 아래 다양한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2021년에는 SW융합 대학에 스마트 모빌리티 공학과를 신설하고 미래 차를 위한 선진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인하대 미래 자동차 혁신 공유 대학 사업단의 김·하쿠일 단장은 “이번 대회는 미래 자동차 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인공 지능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이다”며”이 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이 팀을 구성하고, 자기 주도 학습을 통해서 창의력, 문제 해결 능력을 육성하는 기회를 마련한 “이라고 말했다.자연지능팀 최창환 팀장 학생은 “딥레이서를 통해 어렵게 느껴졌던 강화학습을 쉽게 접할 수 있어 좋았다”며 “팀원들과 여러 상황에 대해 시뮬레이션을 하고 조금씩 모델을 개선했는데 그 과정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다함께 고생한 팀원들과 좋은 기회를 제공해준 사업단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인하대 미래차사업단은 2021년 교육부의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에서 미래차 분야로 선정됐다. 미래차는 인하대의 미래 주력 8개 연구 분야 중 하나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하 인재 육성’이라는 교육 목표 아래 다양한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2021년에는 SW융합대학에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를 신설해 미래차를 위한 선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학일 인하대 미래차혁신공유대학사업단장은 “이번 대회는 미래차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이라며 “이 대회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이 팀을 구성하고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창의력, 문제해결능력을 함양하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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