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속이는 컬트 집단

일본에서 큰 지진이 일어난 약 10년 전 한국의 유명 프랜차이즈 교회의 설립자가 이런 이야기를 했다.”일본은 기독교를 믿지 않아서 벌을 받았다.”조·용 기가 그랬다.일본의 지진은 우상 숭배에 대한 신의 경고라고.왜 이 시점에서 그런 말을 할 수 있는가, 그의 천박한 신앙으로 유감을 느낀다.그런 사람이 세계 최대의 단일 교회의 목사라니….”-조·용의 목사, 제발 그 입 다물고 있어요.-오마이 뉴스(ohmynews.com)에서 최근에 알은 이야기인데, 같은 형태의 발언을 한 개체가 있다.”신이 공산 국가인 중국을 심판했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은 신의 심판”… 그렇긴일부 개신교 목사들의 설교를 통해서 유언비어 유포”-민중의 소리(vop.co.kr)-이 개체에 따른 “누가””누가” 박았다.”누가”는 교단에서 인정하지 않는 누군가의 방송을 보고지지 받은 인물로 알려졌다.”김 씨는 『(이 대표에 대한)처단이 완성해야 나라가 긴장하고 구국 열망의 행동의 계기가 될 것이다.내가 움직여야 계기가 되자 모든 것을 가지고 일어서며 후대에 나를 평가할 것이다”라며 자신의 범죄를 “거사”라고 부릅니다.모두”기독교적 순교 정신이야말로 이 악성 콜레라 균을 충분히 불 태울 수 있기 때문”이라며 자신을 마치”순교자”처럼 묘사합니다.”-“이·재명 테러범의 뒤에 태극기 집회가 열렸다”-오마이 뉴스(ohmynews.com), 어찌 된 걸까?그는 그리스도를 보고자신에게 아내를 죽이고 자살하도록 명령하는 목소리를 들었다.그는 그 환각에 따라서 행동하면서 결국 아내를 죽이고 자신도 칼로 찔렀다.이 환자는 뇌 측두엽에서 발작 초점을 뗀 뒤 더 이상 발작을 일으키지 않았다.……윌리엄·제임스가 주시한 것처럼 한 강렬하고 열정적인 종교적 확신은 수천명을 뒤흔들 수 있다.올리버·색소폰-‘환각'(2013.6)

선거 후에…이래봬도 찻잔을 비워와 아무 생각 없이 있을 때 다시 호기심을 자극하다니… 그렇긴”주 기자는 『 이·재명 테러범과 정·그아은훙 목사가 주장하는 내용이 거의 같고, 그들과 유사한 단어를 석영 요시 대통령과 한·동 훈 위원장이 사용하는 』다며 『 한 위원장의 발언은 전·그아은훙 목사의 발언에서 과격한 단어라고 욕만 제외한 것과 매우 흡사한 』다고 주장했습니다.”-2024년 4월 18일 오마이 뉴스(위와 같은 페이지)그 살인 미수범은 왜?누가 그의 뇌에 그런 사고를 주입시키고 좀비처럼 움직인 것일까?그 범인은 개신교 목사들이 민중을 위협하는 용도로 사용 오컬트 소설”계시록”에 빠진 것일까?

사회가… 미디어가··· 이전 블로그에서 밝혔던 미디어의 변신과 사회의 예측 불가능한 방향으로의 전환……이런 잡다한 찻잔 속에 들어있는··· 이야기는 차치하고···

이승만의 그리스도 국가 수립론에 추종 세력이 이 나라에 신정 국가를 형성하려는 의도가 신의 재림이고, 그래서 자신들은 휴ー가ー을 통해서 구한다는 신념 때문인가?이 신념은 영원히 증명되지 않는 개별적 망상으로 발전한 자기 기만의 전형이다.Messiah’s comming.-FremenThis prophecy is how they enslave us.-ChaniIt’s not a prophecy it’s a story.-PaulDune part Two(2024)

이승만의 그리스도국가 수립론을 추종하는 세력이 이 나라에 신정국가를 만들려는 의도가 신의 재림이고, 그래서 자신들은 휴거를 통해 구원받을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인가?이 믿음은 영원히 증명되지 않는 개별적 망상으로 발전한 자기기만의 전형이다. Messiah’s comming. – FremenThis prophecy is how they enslave us. -ChaniIt’s not a prophecy it’s a story. – PaulDune part Two (2024)

Warning:”give over every decision-making capacity”to a charismatic leader.Beware of heroes.Much better to rely on your own judgment, and your own mistakes.”경고:사회는 모든 의사 결정 능력을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에게 건네는 경향이 있다.영웅을 조심하다.오히려 자신의 판단과 실수에 의존하는 것이 훨씬 좋다.영화”Dune Part Two”의 원작 작가-Frank Herbert(1979-서사의 기조를 설명하면서…….)

이러한 인간상에 대해서 수천년 전에 경고한 사람이 있다.[절대 별 기지 절대 지식인 마을 백배민 이자 백배]-노자—누구를, 무엇을 성인으로 성상을 하지 마라.그렇게 하면 민중의 생활은 백배 좋아질 것이다.영웅 지도자···아이돌.···대중의 관심 대상···그 주체가 무엇이든 생명체든 나타난 것은 메시지의 표상에 불과하다.보이는 무엇이든 보이지 않는 무엇이든 결과에 집착하면 그 본질을 잊게 되고 그 형상만 남게 된다.그래서 그 무언가가 전하는 메시지-그것까지도 내가 인식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도 없다-는 잃고 기괴한 형상(form뿐 아니라 image인 것도 포함)만 좇게 된다 결국 자아를 잃게 된다.진리라고 하는 메시지조차 실은 차 안과 피안을 지상과 천상을 잇는 방편인 도구일 뿐임에도 불구하고 문자에 사로잡혀서 문자로 문자를 더하기 때문에 본래의 문자의 모습도 잃게 된다.

구글의 기능으로 진리라는 도그리어를 신은 사랑을 뜻하는 아랍어와 섞는다.

그래서 본질을 잃은 자는 메시지를 쫓지 않는다, 사람이나 형상을 쫓고 우상을 만들어 범죄를 만든다.옛 현자들은 “우상을 만들지 마라”이라며 지식인들은 불상을 태우기도 했다.우상인 불상인 무엇이며 그것은 한 시대의 민중이 요구하는 정신적·Zeitgeist에 불과하다.그러한 상을 물리적인 형태로 만들어 내면 taboo가 되어 무당들을 주기도 하지만 공짜 아이템이다.이런 현상의 주요 원인이 무엇인지 생각해도 소용없다, 어차피 종교와는 한 시대가 갖는 불안감의 대리상이어서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게 될 변질되게 되고 있다.그래도 어쨌든 지금 이 시기에 선과 악의 기준으로 어느 쪽을 차지하고 있지만 현 사회에 존재하므로 감히 들여다보면 그것은 자아의 인식 부족을 메우려는 자기 기만의 여지에 들어가다.종교는 합리적인 사고가 구축한 거의 모든 속박을 제거함으로써 자기 기만을 만들어 내는 데 적합한 특징도 갖는다.종교가 내세우는 보편 진리 체계는 대개 그것을 믿는 신자를 허상의 지위에 올린다.모든 기묘한 일을 쉽게 상상할 수 있도록 하고”신뢰”가 이성을 대신하도록 허용한다.···시에는 ” 믿으면 알 수 있을 것”이라는 개념처럼 모든 기만적인 책략과 자기 기만적인 개념을 허용하면서부터다.종교를 다소 자신의 기만 쪽으로 떠넘기는 듯한 더 큰 힘은 무엇이 있을까?하나의 중요한 요인은 종교가 사회의 권력층과 얼마나 강하게 결합되나이다.Robert Triverse;The folly of fools도대체 왜 이렇지 않으면 안 되는지 모르지만 신이 존재한다는 것에 거는 것의 이득과 손실을 저울질하고 봅시다.이 두가지 가능성을 추정하고 보겠습니다.만약 당신이 손에 넣으면, 당신은 모든 것을 손에 넣는다.잃으면 아무것도 잃지 않으니 주저 없이 그 분이 그러길 걸어 주세요.파스칼의 내기(Pascal’s Wager)—팡세에서아무것도 잃지 않다니···세계를 자기 자신만이 존재하는 극단적인 이기심(특히 종말론자 같은 사람들이 보이고)의 관점에서 보는…… 그렇긴 자신과 주위 환경은 모두 얽히고 있다는 관계를 망각한 거야…그래서 자신의 말과 행동, 적어도 숨결까지 타자에 영향을 미칠 것은 고려하지 않은 저런 무리들이 창피를 주는 같은 도박···왜 해야 하는가?”acting as if[one]believed”could”cure[one]of unbelief”-파스칼의팡세 —-믿게(자신을 기만하면)행동하면 불신을 치료한다.그 무리의 의식에 위치하고 과학적 증거를 바탕으로 한 경험과 합리적 사고에 야기된 논증의 거의 모든 장치는 본 적이 없는 대상에 대한 맹목적 신뢰는 자기 기만에 기초하여 다시 생성된다.종교는 몇가지 방법으로 전쟁에 공헌하는 경향이 있다.종교는 집단 내의 유연 관계를 증가시킨다(집단 간의 유연 관계는 감소시키며)번식 체계에 뒷받침되는 내집단 심리를 부추기고 집단 행동의 토대가 되는 공통의 자기 기만을 쉽게 제공한다.게다가 많은 종교가 가진 하나의 결정적인 능력이 있다.바로 독선이다.살인은 금지되지 않을 뿐 아니라 집단 내에서도)때 요구되기도 한다.이교도는 신자, 다른 사람을 죽이는 것은 도덕적 의무이다.당신은 신의 일을 하고 있다.자신뿐 아니라 자기 집단의 위해서다.당신은 자신의 분명한 운명 이상의 것을 실행하고 있다.당신은 신의 집행자이다.당신은 예정된 길을 따라서 자연 선택이 이루어지도록 돕고 있다.한편 성서는 그 길을 가지 말라고 경고도 한다”복수는 나의 것이다.”과 신은 말한다.우리는 왜 자신을 속이도록 진화했을까?-로버트·트리 버스(2013.7)그래서 인간이 “신의 이름”에서 저지른 모든 것은 신성 모독이 될 수 있지 않을까?왜 자신이 신의 대리인인 것처럼 앞으로 나왔을까?자신이 대리인으로 지정하고 준 것은 무엇이고, 그것을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대리인이라는 것은 인간이 낸 시험에 패스할 것인가?”대한 신학교 졸업(교육부 비인가)-안양 대학교의 전신인 대한신 학교와 관계 없이안양 대학교 신학 대학원(코 과정/수료/석사 과정과 관련 없음)안양 대학교 목회 연구 과정 6개월 수료(“동창회가 만든 과정”을 직접 밝혀)(석사 과정과 상관 없이):ko.wikipedia.org불안에서 벗어나려는 자기 기만의 메커니즘은 뇌에 초자연 현상을 만들어 낸다그들의 자기 기만에다 타자를 속이려는 거짓이 합쳐진 단어”사기”를 의미한다”계시 revelation”Joan of Arc-장·다르크”장·다르크”장·다르크는 다른 사람들이 때때로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음성과 환상을 통해서 종교적 메시지를 경험했다고 말했다.일부 연구자는 환상을 황홀한 간질 조짐으로 간주하는데 최근의 연구는 청각 특징 있는 특발성 부분의 간질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청각 및 환각이 분명한 간질 발작은 매우 드문 환상의 길이가 극단적으로 길었기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간질이 원인임을 배척하게 된다.”-Geschwind-Syndrome아리스토텔레스는 “영혼에 대해서 확실한 지식을 얻는 것은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라고 말했다는 것에 왜 영혼을 아는 것을 넘어 충만한다는 개체가 시장의 대파보다 많다는 건가?!왜 인간성이 부족한 히스테리 자기애의 성격 장애와 과대 망상적 주술에 빠진 두 개체가 설치하는 모습을 지금은 면했다고 잠시 생각했던 것이 낭비하는가?왜 그 두 아이의 명칭이 아직도 곳 곳에 출몰할까?부디 본인들의 우상인 “문자 그대로”에서도 따르는 척, 자기라도 열심히 하는(마 7:1)비판을 받지 않도록 하려면 비판한 마 7:2)너희들이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들이 비판을 받을 것너희들이 센 나이로 너희들이 세면을 받을 것(마 7:3). 왜 형제의 눈 속에 있는 모습을 보고네 눈 속에 있는 야유는 모르는가(1) 신성하니 지혜라는 것을 완전히 없애면 백성은 명예니 공로니 하는 것을 다툴 일이 없으니 백 배나 더 많이 이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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