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파스타맛집 용호동 가로수길투핸즈

창원)파스타맛집 용호동 가로수길투핸즈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 니트 4인조 모임~ㅋㅋ 오전 10시 반에 모여서 어디로 갈까? 망설이는 우리들 ㅋㅋㅋ 가로수길 식당은 대략 11시 이후에 문을 열어요~~ 투핸즈는 10시 30분 오픈이니까 입장 가능해요!!!

브런치 감성도 레스토랑 감성도 있었던 곳

유럽 안가봤는데 유럽 분위기~

전체적으로 차분한 느낌의 가게여서 좋았어요~^^

메뉴는 패드에서 보고 패드로 주문하시면 돼요~주문하고 남은 식전빵과 피클이 나옵니다.쉬림프그린샐러드축제 주변에는 제가 블로그를 한다고 사진찍을 시간을 기다려주는 사람이 없어요 ㅋㅋ조개기둥 베이컨오일 파스타 이날 먹은 것 중 1위!!!포르치니버섯크림파스타치킨 빠에야투핸즈스테이크전 냄새에 매우 민감한 편입니다만, 새끼 손가락의 손톱만큼 한입 먹고, 손을 자른다···전체적으로 스테이크를 제외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이상 창원파스타 맛집 영호동 가로수길 투핸즈였습니다!!!! #창원 #창원맛집 #영호동 #영호섬맛집 #창원가로수길 #창원가로수길맛집 #투핸즈 #파스타 #윤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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